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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苦盡甘來):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즉,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 는 뜻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잘 견디고 나면 좋은 결실과 행복한 시간이 올 것을 이야기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