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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관련 학생창작 동영상(12편)
작성자 김영애 등록일 2019.06.14

  • 제공기관 : 교육부

  • <대상>
    (1)작은용기, 변화의 시작
    : 학생 무리들에 의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던 혜지. 무작정 피하려고 하기엔 그녀를 가로막는 벽이 있었고 혼자서 고통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 때 그녀에게 나타난 종이컵(상담전화기). 혜지는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비로소 웃음을 되찾게 된다."

    < 최우수상>
    (2)짝궁
    : 흔히 발생하는 은따(은근히 따돌림). 하지만 그것을 학교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한 채,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학생이 많은 현실.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 용기 있는 행동을 보여준다면 행복하고 건전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3)나는 학생입니다
    : 한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몰라 방황하여 자살하는 내용.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처 방안을 간략하게 설명

    <우수상>
    (4)나의 소원
    :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 2009개정교육과정 6학년 2학기 국어과 교과서 6단원(타당한 주장)의 내용 중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이라는 지문을 학교폭력예방 주제에 맞게 패러디
    (5)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수많은 노력들을 해왔지만, 신문 기사에 나타난 현실은 전혀 나아지지 않고 악화되어 왔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학교폭력 문제는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 감성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그 출발은 가정이다.
    (6)부메랑
    : 주인공 '최규호'가 자신이 저지른 만행들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졌지만, 다시 학교폭력을 저지른다는 것에 제목 '부메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각지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1인칭 시점으로 다루었다.
    (7)학생
    : 범죄를 저지르고도 죗값을 제대로 받지 않는 청소년 세상의 모순 비판. “피해자”의 목소리일 것이라고 생각한 영상 장치를 “사실은 가해자의 목소리”라고 반전을 주어 우리가 뻔하다고 생각했던 학교폭력 영상 스토리텔링에 변화를 주고자 하였다."

    < 장려상>
    (8)한여름 밤의 꿈
    : 주인공인 윤주는 친구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자주 한다. 친구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자신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사소한 오해와 상처주는 말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9)놀욕때험따 없애자
    : 학교 폭력이 없는 교실을 만들고 싶니? 그럼 이 주문을 외워봐~! 학교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러한 행동은 바로 놀리기, 욕하기, 때리기, 험담하기, 따돌리기 이다.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매일 알림장에 적었던 이 주문을 재미있는 공익광고로 표현했다."
    (10)그만해
    : 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학교 폭력 상황을 심각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분명 그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재미있게 연출
    (11)괜찮습니다
    : 대부분의 학생들은 하루 중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갈등과 학교폭력도 일어날 수 있다.
    (12)내가 보낸 마지막 신호
    : 우리 주변에 흔한 냉장고처럼 학교폭력도 근처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 또한 냉장고 열고 닫기를 통해 갈수록 악화되어 가는 피해자의 상황을 부각하였고, 비극적인 결말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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