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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현중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누구보다 배구에 진심이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학교도 배구부를 창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 누구보다 열심히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졸업날까지 말이죠. 단순 기초만 가르치는것이 아닌, 대회를 목적으로 하는 정식적인 부활동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