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촌100주년기념관옛 추억과 함께하는 동창회 역사동창회 발전사
동창회 발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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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발단 | 1950년대 동창회를 조직하여 운영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 와해 되었으며, 1982년 60회 졸업식에 참석하였던 동문들이 대동창회를 조직하기로 결의되어 17회 황대영동문을 회장으로 추대하면서 그 해 10월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총동창회 역사 | 1983년 2월19일 창립총회 준비사항을 협의하여 3월1일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가 거행되었다. 1994년까지 ‘정촌초등학교 대동창회’ 명칭을 사용하다가 1995년부터 ‘정촌초등학교 총동창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푸른 꿈’ 기념비 건립 | 개교 80주년 기념과 78년만에 개양삼거리로 신축 이전한 기념을 하기 위하여 14회 유변관동문, 17회 황대영동문, 20회 조천제동문, 20회 정구현동문 등이 모여 협의하여 자라나는 후배 동문들에게 큰 뜻을 품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 큰 재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비를 1994년 4월10일에 세웠다. |
정촌 80년사 발간 | 80년의 역사 재조명하기 위하여 김상철 편집 위원장 조인섭, 김영신, 김중한, 류재관 편집 위원이 중심이 되어 ‘정촌 80년사’를 발간하였다. ‘정촌 80년사’ 발간으로 동문들은 옛 추억을 되새겨 보는 거울이 되었으며, 자라나는 후배에게 푸른 꿈을 이어가는 횃불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정촌 80년사’에 담아 두었다. |
재경동창회 역사 |
재경진주 정촌 동창회는 경인지구에 사는 졸업생으로 구성하여 1988년도에 발족하였다. 초대~3대 김용현(23회), 4대 김보근(25회), 5대 손병영(26회), 6~7대 여수엽(30회), 8~9대 조정례(42회), 10대 전병관(46회), 11대 박희갑(45회), 12대 유재관(49회), 13대 류영호(47회), 14대 배현기(54회) 회장이 역임하고 있다. |
개교 100주년 기념관 개관 | 2013년 25대 하현숙 교장선생님의 부임으로 정촌 개교 100주년 기념과 건립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교육열정이 바탕이 되어 동창회와 협의한 결과 17대 조현정(37회) 동창회장님과 류명식(51회) 사무국장님 등 관심 있는 많은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정촌 100주년 기념과’과 ‘기념비’를 건립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