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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이달에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시면서 자녀의 마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어 마음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토닥여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