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도서관에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대의원회 간담회가 있어 참석했습니다.

개축에의한 리모델링을 계획중인 저희 진해 남중은

미래교육을 담을수있는 재구조화를 위해

과거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중심의 교육공간으로 변화하고자합니다.

'학습환경은 제3의선생님이다'

'모든공간은 유연하게 사용한다'

'모든공간은 누구나 사용할수있다'

'공간은 실제로 사용되어야한다'

그린스마트학교 진행중에 교사,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모두 반영해주신다하니 다양한 의견 얘기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후 대의원간담회에서는 코로나이후 동아리활동및 학부모들간의 소통이 아쉬운 부분이 생기고 있다 안타까워하시며 올해를 다시 시작하는 해로 여기자고 하셨습니다.

샤프론학부모회의 대표로 여러 샤프론님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전달할 부분은 빠뜨리지않고 전달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올 한해 재미있게 웃으며 봉사하는 샤프론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