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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라 하기에는 너무도 무더운 날씨 입니다.
마스크까지 쓰고 답답한 일상 생활을 하기에 많이 힘드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남중 샤프론 어머니들 기쁜 마음으로 재가 봉사 다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