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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학년 진직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1학기 초에 만났던,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티가 났던 병아리 신입생들이 1년반만에 의젓한 중학생들로 변하였습니다.
다시 만났던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견하고 반가웠던 시작이었답니다.
올해 2학년들의 즐거운 진직수업의 시작을 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