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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에 이어 2회차에는 나에 대해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내가 생각해보는 나의 모습과 나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수용하고 비교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의 단점 또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단점을 좋은 방향으로 순환시킬 수 있는 관점의 변화도 시도해보았습니다.
여러 시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나"에 대한 고찰.
아이들이 이번 시간이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