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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익(광암중전기 대표이사) 마산공업고등학교 제37대 총동창회장이 지난 5일 마산공고 교장실에서 박옥수 교장과 축구부 감독,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모교 축구부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총동창회에서는 매년 축구부 발전 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축구부 후배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축구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비로 축구부 발전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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