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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절기를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인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발생 비중이 높아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협조 안내 드립니다. 가정에서도 자녀 건강 관리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최근 발생 현황 - 작년 11월 5주 동기간 대비 환자 수 58.8% 증가 (47주, 11.16.~11.22.)101명, (48주, 11.23.~11.29.)127명 ※ ’24년 48주: 80명
- 7~18세 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약 30% 차지
2.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유의 사항 - 구토, 설사(탈수 증상이 발생 우려)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므로,의료기관 방문 및 진료를 권장 드립니다. - 노로 바이러스를 포함한 **장관감염증(20종)**은 증빙서류 제출시 출석 인정이 가능합니다. - 등교 여부는 의사 소견에 따르며,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교 중지를 권고합니다.
3. 전염 시기 가. 증상 시작 전 전염 시기 - 증상 나타나기 약 12~48시간(잠복기) 전부터 전염 가능 (잠복기 동안에도 바이러스 배출 가능) - 잠복기 말기부터 이미 전염 가능 나. 증상 시작 직전~증상 발생후 2,3일 전염력이 가장 강함 - 구토, 설사 있을 때 전염성이 가장 강함 다. 증상 호전 후에도 주의 -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 최소 3일, 길게는 2주 정도까지 바이러스가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음 - 이 기간에도 손 위생이 매우 중요
4. 환자 발생 시 예방·관리 수칙 -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 가정내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 - 가정 내 환자 발생 시생활 공간 분리 - 끓인 물 마시기 및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 구토물, 접촉 환경, 사용 물품 등에 대한 염소 소독 실시 - 가정용 락스 희석액(락스 1 : 물 39)사용 - 세탁물은 70℃ 이상 고온 세탁 또는 락스 희석액(락스 1 : 물 266)에 5분 이상 헹굼 -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껍질은 벗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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