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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 찾아 놀아요, 행복한 꿈나래관
도서실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창의적 공간에서 책으로 놀다, 꿈을 찾다.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9월 7일 학교의 쉼터이자 돌봄기능의 복합공간으로써 공간 혁신을 이룬 ‘꿈나래관’이 준공되어 문을 열었다. ‘꿈나래’는 ‘꿈날개’라는 뜻으로 도서실이 꿈을 펼치는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본교에서는 단순히 책을 대출하거나 읽는 장소로서의 도서실이 아니라 학생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과 전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를 놀이로 즐기면서, 꿈을 찾아 드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리모델링 하였다. 9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서실을 이용하게 되면서 6학년 한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예쁜 도서실, 카페 같은 도서실을 이용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카페같은 도서실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아서 매일 오게 될 것 같다는 소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도서실에 놀이공간도 있다는 것이 새롭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학교 도서실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내가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꿈나래관에서 함께 꿈의 날개를 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김해신명초가 그 중심에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개선된 도서실 입구와 내부 이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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