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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의 힘, 『토크톡톡』
교사자율동아리 「토크톡톡」활동으로 책을 통한 소통 문화를 만들다.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 활동으로 ’2020년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사업‘과 연계하여 교사자율동아리<토크톡톡>독서토론 모임을 5월부터 월 2회씩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토크톡톡>은 본교 3학년, 6학년 교사 18명으로 구성되었고, 미리 선정한 책을 읽고 월 2회 화요일 오후 독서토론을 한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독서와 토론을 실천하며 서로 배우는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하루 10분 생각 습관 하브루타(저자 양미현)」를 읽고 다양한 토론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뽑아서 집중 토론하고 정리하는 수업을 실제로 하기도 하였다. 특히 <요걸로 한번 꾸며 봐요> 코너를 만들어 독서토론을 통해 공유한 아이디어를 학급 독서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집단지성의 힘으로 학급 수업에 적용하는 교사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토크톡톡」의 회장 서영희 교사는 “주제에 대한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교사들의 교실 수업 개선에 대한 의지와 수업의 전문성이 신장 되고, 독서토론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라고 소개하였다. 향후 학생들이 아침 활동이나 자투리 시간에 학급에서 게임처럼 토론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였다.
[사진설명] 사진은 동아리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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