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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책따라 예술을 만나다’교사독서동아리 예술체험 떠나 김해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독서토론과 예술을 체험하다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 손승원)의 김해교사독서동아리 <아고라북>은 11.7(토) 창원 김달진 문학관과 창동 예술촌으로 ‘길따라 책따라 예술을 만나다’라는 테마로 독서문화체험활동을 다녀왔다. 김해교사독서동아리<아고라북>은 김해시 여러 학교의 교직원으로 구성되어 월 1회 독서토론을 하고 있으며 김해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인문학 강좌와 워크숍 등에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김달진 문학관에서 시인의 생애와 문학작품에 대한 학예사의 설명을 듣고 문학관 근처의 생가를 찾아 시를 짓고 평생동안 올곧은 정신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며 청빈한 삶을 살아온 시인의 발자취를 둘러보았다. 함께 참여한 김 회원은 해설이 있는 문학 활동으로 작품과 시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또 우리 지역의 작가와 문학관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하였다. 창동 예술촌에서는 조각가 문신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생활품으로 제작하는 예술품 체험 활동도 하였다. 회원들은 새롭게 알게 된 시인과 조각가에 대한 삶과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문학 예술 체험은 또 다른 독서의 길을 안내해 주는 동기가 되어서 좋은 체험이었다고 하였다.
<사진설명> 김달진 문학관에서 학예사의 해설을 듣는 모습 창동예술촌에서 조각가 문신 예술작품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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