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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 서희 아파트 앞 오거리 횡단보도 대기장소 확장 공사 완료 김해신명초등학교(교장손승원)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에 건너야 할 횡단보도가 타학교에 비해 많아(7곳) 교통사고로부터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서희 아파트 앞 오거리는 학생들이 두 번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통학로로 진입할 수 있다. 이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환경적인 면을 살펴본 결과 녹색 신호등 순서와 시간이 합리적이지 못함을 발견하고 김해시청 교통과에 신호체계 변경을 건의하여 등교시간에 좀 더 편리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대기 장소가 협소하여 아침 등교 시간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이 길을 지나는 주민들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더불어 좁은 장소에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을 경우 아파트 쪽으로 우회전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서 안전이 위협 받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긴 본교 박은희 학교운영위원장(김해시 의원)을 비롯하여 김보람 학부모 위원, 박미선 녹색학부모회장님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노력의 결과로 김해시 교통과의 지원으로 지난 5월 초(3일~8일) 하천 일부(2m) 덮개 공사가 완성되었다. 그리하여 넓어진 대기 장소를 확보함으로써 아침 등교시간에 느꼈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통행량이 많은 학교 후문 쪽 도로 및 파손된 통학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파손된 도로의 재포장, 횡단보도와 과속 방지턱, 학교 앞 표시 글자의 색이 벗겨져 눈에 잘 띄지 않아 선명하게 다시 색칠하기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찾아내어서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끊임없이 위험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본교는 학생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안전시설뿐만 아니라 “아이가 먼저입니다. 안전속도 5030” 현수막을 게시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기 장소 확장공사 모습 및 완료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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