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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수)에 실시한 '나의 꿈 발표 대회'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좋은 꿈도 표현하지 않으면 공상에 머무르고 만다고 합니다. 자주 '꿈'의 이름을 불러주고 어루만져 주면 '꿈'도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성장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달리기 선수입니다. 삶의 달리기는 육상 경기와 달리 모든 사람의 목표점이 제각각 달라서 자신의 속도로 열심히 달리면 각자가 다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슴 속에 '행복'을 담아 본 학생들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최우수상>
- 2107 안다희
<우수상>
- 1105 오서연, 2110 정은주
<장려상>
- 2111 조미경, 2119 서보성, 2123 정영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