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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1. 토요미독 독서회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도서명: 걸리버 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
당시 '금서'로 지정될 만큼 영국과 유럽의 지배계층에 대한 풍자가 노골적이었던 소설입니다. 릴리펏, 브롭딩내그, 라퓨타, 후이넘 등 네 나라를 거치며 지배계급과 지식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제점을 오늘날의 사회의 모습과 비교해 보고 자신의 직업에서 갖추어야 하는 '자질'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활동으로 독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약 2시간의 토론을 진행한 후 학생들이 작성한 공동서평입니다.
토요미독이란?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용남고 심화 독서회입니다:D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방관자나 동조자가 아닌, 사회 및 자연 현상을 날카롭게 바라보고 분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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