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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학교 졸업생 1명과 현재 재학생 2명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평소 일이 바쁘지만 항상 저녁 식사만큼은 다 같이 하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가며 노력하는 가정이라 자부 합니다.
언론과 자녀들의 애기를 듣고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자녀들과의 대화를 통해보니 사실과 많은 과장된 보도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육 선생님 사안은 저희들 학부모님들이 성장하고 교육받을 당시에는 흔히 있음직하고 대수롭지 않는 내용을 학부모님이 아직 이성이 성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군중 심리화 하여 내용과 사건을 키우는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적 의견은 부모님 제발 그만 하세요―-플리즈
이번 사건으로 가장 상처받는 것은 학생들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잊지 못 할 좋지 않은 기억 역시 학생들의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건은 부풀러 키워서 많은 재학생이 정교수업을 받지 못하게 하는것 역시 피해 아니겠습니까?
용서 하고 학생들이 좋지 않은 기억은 잊고 일상을 찿았어면 하는심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