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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고, 창의과학 융합캠프 실시 ─김제, 고흥 2곳에서 창의과학 융합캠프 실시─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는 지난 9월 6일에서 8일까지 2박 3일 동안의 창의과학 융합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임도헌 교감 선생님을 필두로 1학년 11명의 인솔 교사와 학생 299명이 참여한 과학 캠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캠프 출발 전에 인성안전부장, 1학년부장, 담임선생님 등 3차례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동원고는 과학 중점학교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매년 1학년 학생들에게 과학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1반~5반)와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6반~11반)에서 동시에 캠프가 진행되었다.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에서는 ‘핸드벨 심포니’, ‘우리 직업 있어요’, ‘나도 이제 식물 의사’, ‘새싹들이 보는 작은 생명’, ‘초파리 침색 염색체 관찰’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국립 청소년 우주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빛의 퍼짐으로 빛 나누기’, ‘회전하는 물체’, ‘GPS 오리엔티어링’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호기심을 채우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의 과학 관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캠프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가기 전부터 각 반의 학생들이 춤과 노래를 연습했고 무대 위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쳤다. 또한 친구들의 큰 호응이 강당을 가득 채웠다. 2박 3일 동안 캠프에서 보낸 시간이 앞으로 학교생활과 진로 선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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