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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고, 일본 아리마고등학교 학생들 방문 ―16명의 일본 고등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의 기회를 갖다― 동원고등학교(교장 지창근)는 3월 25일(월) 체육관에서 일본 아리마고등학교의 방문을 환영하는 행사와 감성조례를 실시하였다. 오늘날의 세상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정보 교환이 가능해졌으며 의사소통의 기회도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동원고등학교는 창의성과 자주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상호 공존을 통해 평화로운 미래 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자매 학교인 일본 아리마고등학교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을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초청하였다. 지창근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소중한 기회입니다.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합니다. 함께 배우고 웃고 추억을 만드는 이 소중한 시간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라며 아리마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방문을 환영하였다. 아리마고등학교의 아키고 기타이 선생님은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답례하였다. 이어서 아리마고등학교와 동원고등학교의 학교 소개, 아리마고등학교 16명 학생들의 소개와 기념 촬영 순서로 환영 행사를 마치고, 동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리마고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한 감성 조례를 실시하였다. 감성조례에는 랩, 댄스, 힙합, K-팝 등 17개 팀과 아리마고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등으로 청소년들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리마고등학교의 16명의 학생들은 학생 도우미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하며 6박 7일의 일정으로 10시간의 정규 수업 참여, 친선 피구, 떡 공예와 보자기 포장, K-팝 댄스 및 태권도 수업, 통영 RCE 세자트라숲 체험, 케이블카 탑승, 나전칠기 키링과 실버링 만들기, 스쿨 콘서트 참여, 동피랑 관광, 화성 이주 로켓 탑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였다. 홈스테이에 지원하여 일본 학생과 일주일을 보낸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인과 내 방에서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낼지 걱정했는데 일본인 친구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친해졌고, 저도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동원고등학교는 오는 7월에 일본을 방문하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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