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을 시작으로 총5회에 걸쳐 추진 중인 통영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컨텐츠인「투나잇 통영!즐거울 樂」마지막 공연이이번 주 토요일(5월 24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름다운 통영 밤바다를 배경으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명품 야간 음악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청년포차, 체험프로그램, 로컬마켓 등)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 일 시: 2025. 5. 24.(토), 19:30 - 장 소: 강구안 해상무대 및 강구안 일원 - 주최/주관: 통영시/통영국제음악재단 - 공연내용:남성보컬앙상블 '라온'의 <여섯 개의 목소리, 하나의 감동> ·아티스트: 배재혁(테너), 김동건(테너), 송승주(테너), 조재만(바리톤), 김지형(바리톤), 김은태(베이스) ·프로그램: O Sole Mio(나의 태양), 사랑했지만, 보라빛 향기, 아름다운 나라, 나를 태워라(뮤지컬 이순신 중) 붙임 행사 카드뉴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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