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제가 운영됨에 따라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지역사회나 대학에서 듣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학교밖에서 받는 교육도 학점으로 인정,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세부전공(코스형) ▲후학습 지원형 ▲타학과 과목 융합형 ▲부전공 이수형 ▲공동교육과정(1:1 매칭형) ▲공동교육과정(연합캠퍼스형) ▲학교 밖 연계형 ▲블렌디드 학습형 등 학점제 하에서의 교육과정 모델 8개를 제시했다. 방학 중에는 계절수업을 운영하며 기초학력 향상이나 첨단 기술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형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