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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환경미화 담당여사님께서 화장실 창틀과 식수대 옆 창틀에 예쁜 다육이 화분을 갖다 놓으셨네요.
눈길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사랑으로 예쁘게 꾸며 갬성을 일깨워 주시는 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