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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실과시간 학교텃밭에서 첫 수확을 했습니다.
무성하게 자라고 있던 잡초도 제거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방울토마토가 익은 게 있어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네요 "먹어봐" "씻어서 먹어요?" "아니, 그냥 먹어도 괜찮아" "맛있어요" 급식으로 나오는 건 안먹더니,, 갓 딴 건 뭐든 맛있나 봅니다.
방울토마토 뒤에는 가지를 심었습니다. 아이가 신기해 하며 물어보더군요. "가지도 따도 돼요?"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당근을 뽑고 남은 자리,,,,, 2학기에는 무얼 심으면 좋을지 기분좋은 고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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