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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먹자!제철식품!
작성자 이광영 등록일 2021.01.18

 

 

 

알고 먹자! 제철 식품!

 

 

제철 식품에는 영양이 풍부하다?

제철 식품은 가격만 싼 것일까요?

제철에 생산되는 채소와 하우스에서 재배한 채소는 맛에 차이가 있다. 하우스 시금치는 크기가 크고 외형이 깨끗한 반면 노지 시금치는 크기가 작고 단단하고 단맛이 강하다. 이러한 하우스와 노지 재배 채소의 차이는 일조량 때문으로 하우스 식품은 노지 식품에 비해 수분이 많은 편입니다. 한국식품영양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제철인 겨울에 생산한 시금치는 수분이 약 86%이나, 봄부터 수분이 증가해 여름이 되면 겨울보다 약 7% 정도 증가하므로 맛이 싱거워집니다.

비타민C 함량은 어떨까요?

사과의 경우 제철일 때 비타민C100g6.9mg이지만 겨울이 되면 가을에 비해 9%, 봄에는 53%가 줄어듭니다. 특히 사과 끝물인 여름에는 제철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집니다.

시금치도 겨울에는 비타민C 함량이 100g60.2mg이나 봄이 되면 39%나 떨어지고, 여름에는 42%나 감소하게 됩니다.

무기질 함량에도 차이가 있을까요?

뼈나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무기질 역시 계절별 함유량이 다릅니다.

겨울이 제철인 귤과 브로콜리는 마그네슘, 칼슘, , 칼륨 등의 무기질 함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제철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웰빙 바람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피토케미컬 때문입니다. 피토케미컬은 강한 햇빛이나 비바람, 토양 속 박테리아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식물이 스스로 생성하는 화학물질로, 사람이 섭취하면 면역기능 강화는 물론 노화방지 등의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생성된 피토케미컬은 색소나 껍질 성분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 최근 빨강ㆍ노랑ㆍ검정 등의 컬러푸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토케미컬은 안전한 온실에서 자란 채소나 과일보다 거칠게 자란 제철 식품에 그 함량이 높습니다.

 

해산물도 크기와 맛에 차이가 있습니다.

조개류는 제철이 아닌 때와 제철일 때 알의 굵기부터 다르며, 맛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해산물의 제철은 대부분 산란기를 즈음한 것이 대부분이고, 이때는 기름이 올라 맛이 있고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1~ 2월 제철 식품 

한라봉, 감귤, 미나리, 토란대, 팽이버섯, 건과일, , 딸기, 봄동, 시래기, 우엉, 유채나물, 천혜향, 연근, 시금치, , 달래, 취나물, , 미역, 삼치, 꼬막 등 출처 한국식품영양재단, 농식품정보누리,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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