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가 10월 28일 사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을 열었다.(사진=사천시)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가 10월 28일 사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을 열었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가 10월 28일 사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고 1, 2학년 학생 120여 명이 참가해 환경 지식을 겨뤘다.

사천읍주민자치회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기후위기 인식과 환경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골든벨에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호 실천방안에 관한 상식, 다양한 퀴즈가 출제됐다.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가 10월 28일 사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을 열었다.(사진=사천시)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가 10월 28일 사천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도전! 환경 골든벨'을 열었다.(사진=사천시)

최종 3인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하이브리드 자전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날 학생들과 교사들이 준비한 댄스 등 장기자랑도 눈길을 끌었다.

조선구 회장은 "환경위기를 주제로 한 골든벨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주제를 확장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