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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해에서 뭐 먹고 살지?'”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 프로젝트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이 사는 터전인 '남해' 안에서 가능한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플로리스트 체험: '내 안의 숲' 테라리움 만들기 (과학실)- 제빵사 체험: '지구를 빵집 이야기' 컵케익 만들기 (가사실)- 디자이너 체험: '내가 쓰는 굿즈' 웹디자인 & 제작 (벚꽃실)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자,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귀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