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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고등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동아리인 오생쥐만에서 좋은 일을 하였습니다.
오생쥐만 학생들은 작년에 태봉고 운동장 주변 화단 모퉁이에 직접 흙을 파고
재료를 깔아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이 연못을 잘 가꾸어 지금은 맑은 물을 유지하는 연못 생태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이 연못에 부레옥잠 한 뿌리를 놓았는데
부레옥잠이 점점 번식을 하여 연못을 채워갔고
오생쥐만 친구들은 이 부레옥잠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올려 팔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한다는 내용과 함께.
생각보다 많은 연락이 왔고 총 12만 여원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중 10만원을 환경단체인 지리산 생명연대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부레옥잠을 사가신 분들께도 이 사항을 알렸죠
그리고 지리산 생명연대에서 감사하다며 먼 전북 남원에서 우리 학교를 방문하셨습니다.
오생쥐만 동아리 학생들과 지리산의 환경문제와 원인, 생명연대의 성과, 태봉인으로서 할 수 있는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오생쥐만 동아리를 비롯해 태봉고등학교 다양한 동아리 학생들은
오늘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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