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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심화국어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창작한 디카시 작품입니다.
학교 주변의 사물을 보고 떠올린 이미지를 바탕으로 거기에서 느낀 순수한 감정을 문학 언어로 표현한 학생들의 순수 창작물입니다.
학생들의 작품에서 촉촉한 감수성과 순수한 마음을 느끼며, 현실에 얽매여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어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