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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언론보도자료
밀양시 삼랑진중·고등학교 교직원 봉사동아리 은행나무가 추석을 맞아 삼랑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100만 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랑진의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출처 : 2024.09.08. 경남매일 조성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