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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토요미독은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완독하고 만나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미독이들의 당장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 주제로 어느 때보다 흥미롭게 참여했던 토론이었다고 합니다.능력주의의 한계를 짚어보고 미국과 현 우리니라의 입시 현실에 대해 비교해보고 대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능력주의를 포기할 수 없는 현재의 나, 그리고 내가 꿈꾸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