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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 사제동행 팀은 이재승 선생님과 7명의 학생들이 [미술관에 간 화학자]라는 책을 읽고 생긴 의문이나 알고 싶은 추가 지식들을 탐구해보고 발표하며 궁금한 내용은 질문하고 의문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저희 사제동행 팀은 매 회차마다 한 학생이 책의 내용 중에서 소개할 부분을 조사하고 정리해서 발표를 합니다. 학생의 발표 후에는 선생님께서 발표 주제에 대해 조사한 것을 추가적으로 알려주시는 내용을 듣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들었던 학생들과 선생님, 발표자가 소감이나 관심있던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하며 모임을 마무리 합니다. · 첫 번째 모임(2021년 5월 27일 목요일 야자 3교시)
     
저희의 첫 번째 사제동행 모임은 5월 27일 문재민 학생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문재민 학생은 책의 “화가를 죽인 흰색 물감”(p.68~p.75) 챕터의 내용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문재민 학생은 “휘슬러”라는 화가에 대해서 소개를 했고 책에 소개되는 <흰색 교향곡 2번>(휘슬러), <피아노에서>(휘슬러), <흰색교향곡 1번>(휘슬러) 등의 그림에 대해서 탐구해본 것들을 발표했습니다. 각 그림에 대해 소개한 후 중점적으로 탐구한 하얀색 안료 티타늄 화이트, 연백 등의 장단점, 화학적 성질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모임(2021년 6월 7일 목요일 야자 3교시)

저희의 두 번쨰 사제동행 모임은 6월 27일 윤인완 학생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윤인완 학생은 책의 “화학반응으로 바뀐 그림의 제목”(p.60~p.67) 챕터의 내용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윤인완 학생은 먼저 ”렘브란트“라는 화가의 비극적인 생애를 소개했습니다. 이후 <렘브란트와 사스키아>(렘브란트), <니콜라스 튈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렘브란트) 그림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했습니다. 렘브란트의 두 작품을 소개한 후 중점적으로 탐구한 <야경>(렘브란트) 그림이 어두워진 이유를 발표했습니다. 그림의 제목이 야경이 된 첫 번째 이유인 키아로스쿠로 회화 기법, 두 번째 이유인 보수상의 문제, 세 번째 이유인 재료 화학상의 문제를 소개했습니다. 1, 2회차 사제동행 모임에서 발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듣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몰랐던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해당 내용과 관련된 주제들을 열심히 조사하고 정리했습니다. 발표 중에는 이재승 선생님께서 그림의 뒷 이야기와 같은 추가 지식을 알려 주셔서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발표를 들었던 학생들이 각각 궁금했던 점이나 흥미로웠던 점들을 대화해보며 의문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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