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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저녁시간~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함께 맛있는 식사를 했다. 오늘의 메뉴는 엄마가 끓여주신 따끈따근한 떡만둣국 이였다. 날씨가 아직은 쌀쌀한 저녁에 먹으니 몸도 따뜻해지는 것 같았고 정말 좋았다.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나와 동생에게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는지, 어린이집에서 밥은 많이 먹었는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신나게 대답도 하고,부모님께선 우리 얘기를 웃으면서 즐겁게 들어주시니 기분이 좋았다. 떡만둣국도 맛있었고, 특히 가족과 함께 오가는 대화속에 ~해피한 저녁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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