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개이깔나무·히말라야삼나무·설송(雪松)이라고도 한다.
잎갈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상록성이므로 개잎갈나무라고 부른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 가지에 털이 나며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인데 얇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히말라야산맥 서부가 원산으로 건축재·가구재로 쓰지만 내한성이 약하여 천안 이남에서만 생육한다.